전일투어 15
전일투어 15 서울 성곽 투어 (한양도성)

최소인원 :
2명
시간 :
09:30-17:00 (월요일 휴무)
요금 :
88,000원(점심 포함)
코스 : 호텔 - 서울성곽(숙정문) - 청와대(차창관광) - 인삼센터 - 점심 - 동대문(이화벽화마을) - 청계천 - 면세점 - 호텔


투어 당일에는 반드시 여권이나 신분증을 지참해 주세요.






북악산 숙정문
숙정문은 북한산 동쪽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서울 성곽의 북대문으로 "엄숙하게 다스린다"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태조 5년(1396)에 완공되었는데 처음에는 지금 위치보다 약간 서쪽에 있었으나 연산군 10년(1504)에 성곽을 보수하면서 옮겨졌다고 합니다. 숙정문은 본래 사람들의 출입을 위해 지은 것이 아니라 서울성곽 동서남북에 4대문의 격식을 갖추기 위하여, 그리고 비상시 사용할 목적으로 평소에는 닫아두었기 때문에 숙정문을 통과하는 큰 길은 나있지 않았지만 1976년 북안산 일대의 성곽을 복원하면서 문루를 짓고 '숙정문'이란 편액을 달게 되었습니다.







이화벽화마을
이화마을은 혜화역과 동대문역 사이, 낙산공원 밑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Art in City 2006 이라는 큰 이름 아래 '공공미술추진위원회'에서 소외된 지역의 시각적 환경을 개선하고자 '낙산프로젝트'를 주관하여, 70여 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동네 곳곳에 그림을 그리고, 조형물을 설치하고 가파른 계단에는 꽃 그림이 피었고, 낙산공원 산책로에는 멋진 조각들이 늘어서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은 단순히 지역의 시각적 환경 개선만 한 게 아니라 동네 역사와 주민의 기억을 수집하고 정리해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청계천
길이 10.84km, 유역면적 59.83㎢입니다. 북악산, 인왕산,남산 등으로 둘러싸인 서울 분지의 모든 물이 여기에 모여 동쪽으로 흐르다가 왕십리밖 살곶다리 [] 근처에서 중랑천 ()과 합쳐 서쪽으로 흐름을 바꾸어 한강으로 빠집니다. 본래의 명칭은 '개천()'이었습니다.1958년 6월부터 복개공사에 착수, 1960년 4월에 1단계로 광교∼주교() 1∼4가 간을 완공하여 너비 50m의 간선도로를 만들었습니다. 1967년~1976년 청계고가도로를 건설, 상류에서성동구 사근동까지 5.4km 구간은 복개되었으나 중랑천 합류 지점까지의 2.4km 구간은 복개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2003년 7월부터 시작된 서울시의청계천 복원사업구간은광화문 동화일보사앞에서 성동구 신답철교로 구간으로 5.8km에 이릅니다. 2005년 10월 1일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청계천 위에 놓여진 총 22개의 다리를 중심으로 정조반차도를 비롯한 역사적 자료를 복원한 도심 속 하천으로 개통하였습니다.